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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게 보기 · 03

버튼 하나를 그렸는데
왜 6개를 더 그려야 하나요?

기본 모양만 그려서 넘기면 나머지는 개발자가 임의로 만듭니다. 그리고 그 결과물을 보고 “시안이랑 다른데요”라고 말하게 됩니다. 직접 비교해봅시다.

상태가 있고 없고의 차이

두 버튼에 마우스를 올리고, 눌러보고, Tab 키로 이동해보세요.

상태 없음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습니다. 사용자는 “안 눌렸나?” 하고 여러 번 누릅니다.

상태 있음

올리면 밝아지고, 누르면 내려가고, Tab으로 오면 테두리가 생깁니다.

실제로 일어나는 일: 결제 버튼에 눌림 반응이 없어서 사용자가 세 번 눌렀고, 주문이 세 건 들어갔습니다. 상태는 장식이 아니라 오작동 방지 장치입니다.

여기서 얻어갈 것

반응이 없는 UI는 고장 난 UI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실제로 중복 실행 사고를 만듭니다.

WHY THIS MATTERS

기본 모양은
전체의 6분의 1입니다.

버튼 하나를 “다 그렸다”고 말하려면 6개를 그려야 합니다. 시안에 상태가 없으면 개발자는 추측으로 채우고, 그 결과는 디자인 QA에서 전부 되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