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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레이아웃 & 구조

화면은 아무렇게나 배치되지 않습니다. 어디에 무엇을 두는지에는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을 알아야 "헤더 수정해주세요"가 무슨 뜻인지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14개 용어14개 라이브 데모
GNB·LNB는 한국에서만 통합니다

이 카테고리에는 한국 웹 업계에서만 쓰는 말이 섞여 있습니다. GNB·LNB가 대표적입니다. 국내 클라이언트와는 이 말이 편하지만, 해외 자료를 찾거나 외국계와 일할 때는 통하지 않습니다. 각 용어에 "해외에서는 뭐라고 하는지"를 함께 적어뒀습니다.

04

LNB

Local Navigation Bar · 로컬 내비게이션

이런 상황에서 나옵니다

"이 페이지는 LNB 붙여주세요" — 어떤 섹션 안에 하위 페이지가 여러 개일 때 나옵니다.

특정 섹션 안에서만 쓰이는 하위 메뉴입니다. GNB에서 "고객지원"을 눌러 들어갔을 때, 그 안에서만 보이는 왼쪽 세로 메뉴가 LN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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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B — 서비스 · 요금제 · 고객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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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부분이 LNB. "고객지원" 안에서만 보입니다.

헷갈리는 지점

GNB와 마찬가지로 한국식 용어입니다. 해외에선 Secondary Navigation / Side Navigation. 보통 사이드바 형태라서 "사이드바"와 섞어 부르는데, 사이드바는 위치, LNB는 역할을 가리킵니다.

실무에서 쓸 때

모바일에는 왼쪽 세로 LNB를 그대로 둘 공간이 없습니다. 상단 가로 스크롤 탭으로 바꾸거나 셀렉트로 접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 변환을 시안에 함께 그려야 합니다.

이렇게 요청하세요

고객지원 섹션에 LNB(좌측 하위 메뉴)를 넣어주세요. 현재 보고 있는 항목은 활성 표시해주시고, 모바일(767px 이하)에서는 상단 가로 스크롤 탭으로 바꿔주세요.

06

콘텐츠 영역

Content Area · 본문 영역

이런 상황에서 나옵니다

"콘텐츠 영역만 스크롤되게 해주세요" 같은 요청에서 나옵니다.

실제 내용이 들어가는 주 영역입니다. 헤더·푸터·사이드바를 뺀 나머지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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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콘텐츠 영역
사이드
푸터
이렇게 요청하세요

헤더와 사이드바는 고정하고, 콘텐츠 영역만 스크롤되게 해주세요.

07

컨테이너

Container · 래퍼(Wrapper)

이런 상황에서 나옵니다

"본문 1200으로 잡아주세요" — 큰 모니터에서 내용이 너무 넓게 퍼지는 걸 막을 때 나옵니다.

콘텐츠의 최대 너비를 잡아주는 보이지 않는 박스입니다. 모니터가 아무리 커져도 글이 화면 끝까지 늘어나지 않게 잡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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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예: 1200px)

회색 = 화면 전체 폭 / 파란색 = 내용이 들어가는 최대 폭. 창을 넓혀도 파란 부분은 더 넓어지지 않습니다.

헷갈리는 지점

"본문 1200px로 잡아주세요"의 그 1200px이 컨테이너 너비입니다. 배경색은 화면 전체로 깔고 내용만 컨테이너 안에 두는 게 일반적인 구조입니다.

실무에서 쓸 때

글이 많은 페이지는 오히려 더 좁게(680~760px) 잡습니다. 한 줄이 너무 길면 다음 줄로 눈이 잘 못 넘어갑니다.

이렇게 요청하세요

콘텐츠 최대 너비를 1200px 컨테이너로 잡고 가운데 정렬해주세요. 배경색은 화면 전체 폭으로 깔아주세요. 좌우 여백은 20px 확보해주세요.

08

그리드 시스템

Grid System

이런 상황에서 나옵니다

"그리드 맞춰주세요", "12컬럼으로 잡아주세요" — 요소가 제각각 어긋나 보일 때 나옵니다.

화면을 일정한 세로 칸(컬럼)으로 나눠 요소의 위치와 크기를 맞추는 규칙입니다. 웹은 보통 12칸을 씁니다. 12는 2·3·4·6으로 나눠떨어져서 배치가 유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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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컬럼 그리드
그 위에 얹은 콘텐츠 (8칸 + 4칸)
본문 · 8칸
사이드 · 4칸
헷갈리는 지점

"눈대중으로 예쁘게"가 아니라 왜 이 위치인지 설명 가능한 근거가 그리드입니다. 그리드 없이 만든 시안은 개발 단계에서 수치가 제각각이라 반응형 대응이 어려워집니다.

이렇게 요청하세요

12컬럼 그리드로 잡아주세요. 거터 24px, 좌우 마진 20px입니다. 본문은 8컬럼, 사이드바는 4컬럼으로 배치해주세요.

09

컬럼 · 거터 · 마진

Column · Gutter · Margin

이런 상황에서 나옵니다

개발자가 "거터가 몇이죠?"라고 물을 때. 그리드 수치를 정확히 전달해야 하는 순간입니다.

그리드를 이루는 3요소입니다. 컬럼은 세로 칸, 거터는 칸과 칸 사이 간격, 마진은 화면 양옆 바깥 여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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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칸 = 컬럼 · 칸 사이 벌어진 곳 = 거터 · 노란 테두리 안쪽 = 마진

헷갈리는 지점

셋 다 "간격/여백"이라고 뭉뚱그려 말하면 개발자가 못 알아듣습니다. 거터 24, 마진 20처럼 이름을 붙여 수치로 전달해야 합니다.

이렇게 요청하세요

그리드 수치는 컬럼 12개, 거터 24px, 좌우 마진 20px입니다. 모바일에서는 컬럼 4개, 거터 16px, 마진 16px로 바꿔주세요.

10

섹션

Section

이런 상황에서 나옵니다

"섹션 하나 더 추가해주세요" — 랜딩 페이지 견적과 일정이 이 단위로 계산됩니다.

의미 단위로 나눈 화면 덩어리입니다. 랜딩 페이지는 보통 "히어로 + 기능 소개 + 후기 + 요금제 + 문의" 같은 섹션의 연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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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히어로
② 기능 소개
③ 고객 후기
④ 요금제
⑤ 문의하기
헷갈리는 지점

외주 견적이 "섹션 몇 개"로 산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섹션 수가 곧 작업량이므로 계약 전에 개수를 못 박아두는 게 안전합니다.

이렇게 요청하세요

랜딩 페이지를 5개 섹션으로 구성해주세요 — 히어로 / 기능 소개 / 고객 후기 / 요금제 / 문의하기. 섹션 사이 여백은 위아래 80px(모바일 48px)로 통일해주세요.

11

히어로 섹션

Hero Section · 키 비주얼

이런 상황에서 나옵니다

"메인 상단에 임팩트 있게" — 랜딩 페이지 작업의 첫 번째 논의가 늘 여기입니다.

페이지 최상단의 대표 비주얼 + 핵심 메시지 + CTA 영역입니다. 사용자가 3초 안에 "이게 뭐 하는 서비스인지" 판단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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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한 줄 핵심 메시지보조 설명 한 줄시작하기
헷갈리는 지점

"메인 배너"와 자주 혼용되는데, 히어로는 서비스의 정체성을 말하고 배너는 광고·프로모션입니다. 히어로 자리에 이벤트 배너를 캐러셀로 돌리면 정체성 전달이 약해집니다.

이렇게 요청하세요

히어로 섹션을 만들어주세요. 한 줄 핵심 메시지 + 보조 설명 1줄 + CTA 버튼 1개 구성입니다. 캐러셀로 여러 장 돌리지 말고 한 화면으로 고정해주세요.

12

더 폴드

The Fold · 스크롤 없이 보이는 영역

이런 상황에서 나옵니다

"CTA를 스크롤 안 해도 보이게 해주세요" — 전환율 얘기가 나올 때 함께 등장합니다.

페이지를 열었을 때 스크롤하지 않고 바로 보이는 영역입니다. 신문을 접었을 때(fold) 보이는 윗면에서 온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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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폴드 (여기부터는 스크롤해야 보임) —
헷갈리는 지점

"above the fold에 CTA 넣어주세요"는 스크롤 안 해도 버튼이 보이게 해달라는 뜻입니다. 폴드 위치는 기기마다 다르므로 "몇 px"이 아니라 "주요 기기 기준으로 확인"이 맞습니다.

이렇게 요청하세요

CTA 버튼이 어보브 더 폴드(스크롤 없이 보이는 영역)에 들어가게 해주세요. iPhone SE(375×667)와 노트북(1440×800) 두 기준으로 확인해주세요.

13

레이아웃

Layout

이런 상황에서 나옵니다

"레이아웃을 좀 바꿔볼까요" — 색·이미지 이전에 구조 자체를 논의할 때.

요소들을 어디에 어떻게 배치할지의 구조 자체입니다. 색과 이미지를 빼고 네모만 남겼을 때 보이는 뼈대가 레이아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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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1단
헤더
본문
헤더
본문

같은 콘텐츠라도 레이아웃에 따라 완전히 다른 화면이 됩니다.

이렇게 요청하세요

이 페이지를 1단(전체 폭) / 2단(본문+사이드) 두 가지 레이아웃으로 각각 만들어 비교할 수 있게 해주세요.

14

z-index · 레이어

z-index · Layer · 쌓임 순서

이런 상황에서 나옵니다

"모달이 헤더 뒤로 숨어요" — 이 버그 리포트가 올라올 때 반드시 나옵니다.

요소가 앞뒤로 겹칠 때 무엇이 위에 오는지를 정하는 값입니다. 숫자가 클수록 앞에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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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dex: 1
z-index: 10
z-index: 100
헷갈리는 지점

"모달이 헤더 뒤로 숨어요" 같은 버그의 원인이 대부분 z-index입니다. 프로젝트 시작할 때 헤더·드로어·모달·토스트의 층위를 미리 정해두면 이런 문제가 안 생깁니다.

실무에서 쓸 때

층위를 문서로 정해두세요. 예: 기본 0 / 스티키 헤더 100 / 드로어 200 / 모달 300 / 토스트 400. 아무 숫자나 쓰면 나중에 9999가 여러 개 생깁니다.

이렇게 요청하세요

z-index 층위를 정리해주세요 — 헤더 100 / 드로어 200 / 모달 300 / 토스트 400. 9999 같은 임의값은 쓰지 말고 이 규칙으로 통일해주세요.